[경영전략] 이명우 지음, 적의 칼로 싸워라[경영전략] 이명우 지음, 적의 칼로 싸워라

Posted at 2013. 5. 5. 19:30 | Posted in 리뷰/책

네이버 카페 '기획과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서 저자의 출판 강연 초청 이벤트에 응모하였습니다. 그때 당첨(?)되고 강연을 듣고 받은 책입니다. 강연에서 저자의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사례를 접했습니다.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읽고 나면 자극 받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적의 칼로 싸워라

저자
이명우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 2013-03-0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창조와 창의란 ‘기존’과는 다른 것, 차별화란 ‘남’과 다른 것...
가격비교


<하워드 슐츠의 마켓센싱을 느낄 수 있는 스타벅스>


책을 읽으면서 기억해두고 싶었던 구절들을 남겨봤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단어의 정의도 기록하였습니다. 책의 구성은 에피소드 별로 생각해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줍니다. 에피소드를 정리하기에는 많은 사례들이 있어 기억하고 활용하면 좋은 문구를 정리해봤습니다. 추가적인 설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링크를 달았습니다. 


가격이 같으면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하고, 줄 수 있는 가치가 같다면 가격이 낮아야 한다. P.61 출처.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마이클 포터 교수의 논문 '전략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인용


BATNA.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 협상에 대한 최선의 대안 P.95


일이 잘 안 될 때, 왜 안 되는지의 이유를 정확히 찾아야 더 이상의 실패를 피할 수 있듯이, 일이 잘 될 때도 왜 일이 잘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원인을 찾아야 그 성공을 지속할 수 있다. P.114


Interbrand에서는 매년 9월말 'Best global brands'를 발표한다. P.140


브랜드력을 평가하는 지표들 중에는 '브랜드 최초 상기도(top of mind)'라는 것도 있다. P.142


삼성전자는 MPSA(most preferred single answer)하는 '최고 선호도 지표'를 개발해 몇 년 전부터 자사 브랜드 위상을 관리하고 있다. P.144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장이었던 조안 마그레타는 저서 '경영이란 무엇인가'에서 "경영자들이 조직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이해시키고, 성과 측정도구를 미리 제시해 무엇을 달성하면 그 목표가 이뤄지는 것인지 알려주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P.185


트레이드오프는 '두 목표 가운데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목표 하나를 포기하거나 달성시기를 늦추는 경우'를 뜻한다. P.214


인사이드의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버안 교수가 공저한 '블루오션전략'에서 이야기하는 '가치제안의 네 가지 프레임워크'도 도움이 된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가치제안의 네 가지 프레임워크

첫째, 업계에서 당연시 여기고 있는 것 중에서 없애고 되는 것은 무엇인가?

둘째, 업계 평균 이하로 줄여도 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셋째, 업계 평균 이상으로 향상시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넷째, 어떤 것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야 하는가?

P.217


경영학에서는 회사의 조직이 커지면서 사업별 책임경영을 강조하다 생기는 문제를 '사일로효과(silo effect)'라고 말한다. '사일로'는 곡식을 저장해두는 원통형의 독립된 창고를 뜻하는데, 조직의 각 부서들이 사일로처럼 서로 다른 부서와 담을 쌓고 자기 부서의 이익만 추구하는 현상을 사일로효과라고 칭하는 것이다. P.225


회사의 확고한 비전과 공동의 목표는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함으로써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모호성을 없애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P.233


시장은 항상 새로운 승자를 기대한다. Markets always expect new champion. P.258


자신의 텃밭을 스스로 자기잠식(cannibalize)할 정도의 자기혁신이 필요하다. 흔히 카니발라이즈라고 하면 한 기업에서 비슷한 신상품을 도입해, 자사품의 매출 감소를 가져오는 폐단을 뜻하지만 영역을 넓혀보면 글정적인 축면도 적지 않다. P.261


인도의 타타그룹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 사랑받는 기업의 대표주자다. 타타그룹의 기본철학은 '국민의 신뢰를 근본으로 국가의 발전과 성장에 책임을 다한다'이다. P.278


책의 마무리에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적의 칼'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모두 읽은 지금 적의 칼이 나의 칼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케팅, 경영 도서를 지속적으로 보고 있지만 새로운 사례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저자의 경험이 많은 부분 표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새롭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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