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만다린진저허니 쥬스[리뷰] 만다린진저허니 쥬스

Posted at 2015. 1. 5. 09:18 | Posted in 리뷰

난 사실 진저맨을 좋아한다. 쿠키가 귀엽게 살아 움직이는 그 자체가 동심을 무척 자극하기때문이다.

그 진저가 정자 활동을 높여준다고 방송에 나왔다. 그리고 그걸로 쥬스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귤 4~5개와 생강 1개, 꿀이 있다면 꿀을 기호에 따라 추가!

믹서에 넣고~ 후르륵! 쏴아~ 하고 갈아주면 끝!

물을 넣지 않기때문에 양이 많지 않아요!



맛은 달고~ 맵습니다. 끝에 생강 가루들이 목을 타고 넘어갈때가 매운맛의 절정입니다.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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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SF영화, 더 시그널[후기] SF영화, 더 시그널

Posted at 2014. 7. 9. 21:40 | Posted in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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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F영화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SF영화에 흥미가 없다면 시간이 아까울 것입니다. 


해커가 노마드(NOMAD)라는 해커의 시그널을 쫓아가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왜 하필 저녁에 도착해서 수색을 할까요? 

그리고 뭔가가 그들과 조우하는데요. 

영화에서는 외계인과의 조우라고 합니다. 


뭔가 MBC 서프라이즈를 길게 늘어뜨린 느낌입니다. 


외계인과 조우한 그들을 조사연구하는데요. 

그들은 외계인과 조우한뒤 몸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은 걷지 못하였는데요. 외계인과 조우 이후 기계다리가 생겼어요!!!

남자주인공 친구는... 기계손이 생겼네요. 

여자주인공은 등에 기계흔적이 있는데... 영화끝까지 능력이 나오진 않습니다. 


영화의 끝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주인공들의 현실이 마지막 장면인지, 떠나오기전 51번 구역인지...


어려운 영화인데 나름 볼만했습니다.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 여주의 경우 영화 후반에 무슨 소리 안들리냐고 하는걸로 봐서 귀쪽이나 뇌에 장치가 된갓으로 보이구요. 남주가 서서히 기술에 대해 깨우치고 사용했듯이 여주도 영화 후반부부터 기술이 발현되면서 재실험을 위해 잡혀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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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그 무렵 누군가, 히가시노 게이고 作[추리소설] 그 무렵 누군가, 히가시노 게이고 作

Posted at 2014. 7. 6. 15:02 | Posted in 리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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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대부분 길어서 한번에 몰아 읽기 힘듭니다.

물론 재미만 보장한다면 한번에 몰아서 읽을 수 있지만 시간문제 이니까요.

 

이 책은 내용이 짧아요. 그래서 한편씩 찬찬히 볼 수 있어요.

 

호흡이 짧은 만큼 스토리 전개도 빠릅니다.

 

영화로도 유명한 '비밀'의 모티브가 된 '아빠, 안녕'의 경우 짧지만 모든 내용을 다 담은 것 같습니다.

 

'명탐정의 퇴장'과 같은 경우엔 배경이 일본이 아니라서 정말 낯설어요. 그래서인지 제일 몰입하기가 힘들었어요. 소재상으로는 흥미있습니다.

 

'레이코와 레이코'의 경우 생각치도 못한 반전이 있어서 오싹했습니다.

 

'20년만에 지킨 약속'은 뭔가 어거지 같아서 아쉬웠어요.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인데~ 시간이 많지 않다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인 '그 무렵 누군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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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 관람 후기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 관람 후기

Posted at 2014. 7. 6. 00:54 | Posted in 리뷰

[주의] 포스팅 내용에 내용흘림(스포일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러닝타임이 꽤 긴편입니다. 166분입니다. 영화보기전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중반 이후에 정말 화장실이 가고 싶더군요 ㅠㅠ

 

생각보다 초반 스토리는 지루했습니다.

스토리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왜??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중국에 투자 받은 것 같아요.

 

공룡 트랜스포머가 나오는 장면은 생각보다 흥미가 없었어요.

 

불사조같이 등장하는 메가트론~! 반갑긴한데 이번 작품에서는 쩌리로 등장해서^^;

그리고 변신장면이 너무 성의 없음; 그래서 맘에 안들었어요. 변신로봇의 묘미는 변신신인뎀~쩝;;

 

어이없이 죽어나가는 CIA(?)의 나쁜 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헛웃음이 나더군요.

중간에 월급올려달라는 중국인 여자 직원의 대사도... 헛웃음...

 

최고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마지막 대사의 오글거림~ 중2병에 걸린듯! 와이프와 영화를 보고 따라하면서 막 웃었던 기억이~;;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아있지 않으셔도 됩니다.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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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추리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몽환화'[추천 추리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몽환화'

Posted at 2014. 6. 29. 00:41 | Posted in 리뷰/책

[주의] 포스팅 내용에서 내용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 도입부는 강력합니다. 살인사건의 현장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데요. 책의 중후반까지 그 살인사건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때문에 도입부와 이야기 전개와의 관련성에서 의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몽환화'의 소재는 노란색 나팔꽃입니다. 책을 다 읽은 후 모티브가 되는 노란 나팔꽃을 찾아볼까 했는데요. 결국 포스팅을 쓰다가 한번 찾아보게되네요. 실제로 사라진 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네요.

 

☞ '노란 나팔꽃' 구글 이미지 검색

 

내용 전개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 학과에 대한 비전이 사라진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원자력 관련학과인데 과의 대부분 사람들은 전공이 아닌 다른 일을 찾으려고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원전 사고이후 일본의 원자력 인식에 대한 단면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는데요. 촉망받는 수영선수이다가 트라우마를 겪고 선수 생활을 접었는데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어떠한 사람에게 명함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명함을 받는 곳이 모델에이전시와 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물장사하는 곳이였죠. 사실 살다보면 자신은 늙어가는지도 모르고 지날때가 있습니다. 여자 주인고 '리노'도 어느 순간 물장사의 종업원 제의를 받을 정도로 늙어버린거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게 마지막에 사건의 내막을 후려치게됩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연결고리가 도입부 살인사건과 연계되죠. 결론적으로는 사건의 전말을 모두 알게되고 잘 마무리됩니다.

 

마무리에서 남자주인공은 원자력 관련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겠다고 하는 부분에서 작가의 의도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위험하고 힘들일이라도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라면 전공자가 해야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여자주인공은 수영 선수로 복귀를 준비합니다. 사건의 범인에게서 이야기들었던 자살한 사촌이 자신에게 열등감(?)을 가졌다는 것인데요. 자신이 볼땐 큰 재능이 없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이 볼땐 그게 아닐 수 있고 인생에 방향을 바꿀만큼 영향을 줄 수 있단 것입니다.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는 뭐든지 감사하고 겸손해야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믿고 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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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스타벅스의 봄을 알리는 '체리블라썸 라떼'를 먹어보다!2014년 스타벅스의 봄을 알리는 '체리블라썸 라떼'를 먹어보다!

Posted at 2014. 2. 19. 14:14 | Posted in 리뷰

피죤 맛이 난다는 소문에 약간 겁이 나긴했지만,

먹어본 체리블라썸 라떼의 맛은 괜찮았다. 


와이프는 샷을 추가하지 않았고, 

필자는 샷을 추가하여 주문하였다. 


혹시나 모를 피죤맛을 대비하여 숏사이즈로 주문했다. 


만드는 과정을 대략적으로 지켜봤는데,

뭔가 꽃향을 내는 정체모를 그것을 컵에 넣고, 바리스타가 그것을 개고 거기에 우유와 커피를 넣고,

핑크 챡흘릿을 뿌리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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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신규 피자, '맘마미아' 피자 시식 후기미스터피자 신규 피자, '맘마미아' 피자 시식 후기

Posted at 2013. 12. 16. 23:57 | Posted in 리뷰
종로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피자헛 슈퍼슈프림 피지가 무척이나 땡겼던 우리 부부는 피자헛을 갔습니다.

그런데!!! 팬피자형 슈퍼슈프림 피자가 앖다는 말에 조용히 나왔습니다. 그리고 길건너에 있던 미스터 피자로 갔죠.

입구에 사원증 제시시 20%할인이라고 적혀있어요. 물어보니 아무 사원증이면 된다고 합니다. 가방에 사원증이 있어서~ 아싸하며 들어갔죠.

자리를 서버에게 안내받고 메뉴 주문을 받았는데 신규 피자 행사한다고하여 살펴봤지요. 맘마미아 피자를 먹으면 샐러드가 2인 1,000원이라네요. 음~ 2명 샐러드 할랬으니 대략 7,000원정도입니다. 음료 포함이면 약 7,000원 ~ 8,000원 정도 정도 절약 할 수 있어요. (사원증 할인은 여기서 포기했어요)

주문하고 샐러드 2번정도 먹고 났더니 피자가!!


시각적요소 ★★★☆☆
맛 ★★★★☆
향 ★★☆☆☆
가격 ★★★☆☆

총평: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강추,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추!

시각적인 요소: 풍성합니다. 토핑에서 각종햐산물이 많이 올라가있단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쉬림프골드에 게살몽땅을 더하고, 그 위에 골뱅이 등을 올려놓은 형국입니다. 사실 그래서 피자치즈가 많지않은 듯합니다. 

맛: 평소 해산물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산물 특유의 짠맛도 살짝 느껴집니다. 

향: 입안에 피자를 한입 베어물면 해산물 향이 강하게 퍼집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강해서 약간 부담 스러웠습니다. 그렇다고 해산물향이 없으면 이상할 것 같구요. 

가격: 이벤트 가격으로 샐러드바와 음료수를 1,000원에 먹어서 만족스러웠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착한 가격은 아니라는 점! 미스트피자의 프리미엄 피자는 싸지 않아요^^ 아시면서~ 

새로운 피자 선택을 고민하고 계셨다면, 미스터피자의 맘마미아를 드셔보세요. 해산물의 풍부한 맛이 피자와 잘 어울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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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바로 결제시!국민카드 바로 결제시!

Posted at 2013. 10. 7. 19:48 | Posted in 리뷰
여유돈이 생겨서 카드결제대금을 미리 결제하려고 했는데요.

진행 마지막에 가능시간이 아니라고하네요!
정보입력과정에서 이것저것 정보 찾아넣느라 수고스러웠는데... 짜증나군요ㅠ

진행과정에서 가능한 시간이 아니면 이용자에게 공지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줬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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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모바일상담 지원 프로세스삼성카드 모바일상담 지원 프로세스

Posted at 2013. 6. 17. 19:44 | Posted in 리뷰

삼성카드 해외결제건에 대해서 문의할 사항이 생겼습니다. 전화를 해도 연결이 쉽게 되지 않아서 삼성카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고객플라자'에서 '고객상담센터'로 이동하여 모바일상담을 클릭했습니다. 



문의를 문자보내듯 남겼더니 SMS한통이 오더군요. 사용자 인증을 하라고 말이죠. 



전화통화를 걸어서 본인인증을 완료한 뒤 얼마지나지 않아서 답변이 옵니다. 



빠르고 100%만족은 아니지만 답변을 받았습니다. 모든 업체에서든 전화업무가 몰리는 시간에 상담을 분산시키는 것을 고민합니다. 상담대기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불만은 쌓여가므로 이러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단점으로는 단순한 문자가 아닌 정보이용료가 나가는 문자라는 것입니다. 비용문제 빼면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삼성카드 모바일상담 프로세스

  1. #8700을 수신인으로 문의내용 기재 후 전송
  2. 삼성카드 인증 안내 문자 수신
  3. 통화 후 인증 완료
  4. 문의 내용에 대한 답변 수신 


이러한 프로세스의 장점

  1. 전화상담 업무가 분산될 수 있다.
  2. 구두로 하는 것보다 짧은 응대시간
  3. 이력추적이 전화상담보다는 편리
단점도 물론있습니다.
  1. 번거로운 과정
  2. 유료
  3. 답변이 미흡하다면 재문의(비용발생)
서비스운영에서 상담부분의 개선은 서비스의 만족도와도 연계되는 부분이므로 평소에 보지 못한 프로세스를 보면 왜 이런 절차 사용하고, 어떤식으로 측정할까를 생각해봅니다. 


  1. 잘 보고 갑니다
    늘 건승 하시기를...
    화이팅!!!
  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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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이케아, 불편을 팔다'[경영전략]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이케아, 불편을 팔다'

Posted at 2013. 6. 6. 23:26 | Posted in 리뷰/책



이케아(IKEA)는 아직 한국에 정식 진출한 기업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가구를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수입하여 판매하는 곳이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럴 프로모션 사례에서 이케아 페이스북 사례는 종종 거론이 되었기에 이케아 매장을 보지 않아도 낯설지 않았으며 이 책을 펼쳤을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케아의 소유주인 잉바르 캄프리드는 가족형 기업(위키를 살펴보면 이케아를 개인 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으로 현재까지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삼성이 떠올랐습니다. 패밀리형 글로벌 기업으로는 삼성도 만만찮기 때문이죠.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 구절을 기록해봤습니다. 

P62, "모든 디자인은 다른 디자인으로부터 배운다." 이것이 룬드그렌의 신조였다.
    :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는 책이 생각난다. 하늘아래 더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은 거의 맞는 말이다.

P86, "만일 이케아가 잘 된다면 너 역시 잘 될 거야." 룬드그렌은 몇 십년이 흐른 뒤에도 그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 리더의 말 한마디는 조직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준다.

P98, 어느 가구상인의 유언장 - 생각해봄직
    : 원문을 찾기 어려움.

P179, "경쟁 기업이 비슷한 수준의 제품을 우리보다 더 싼 값에 공급하는 것을 보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토론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바로 가격을 내립니다.
    : 가격정책에 대한 철학을 가지는 것이 어려우나 가지게되면 이렇게 빠른 의사결정을 하게됨.

P181,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전에 가격표를 먼저 디자인한다." 이것은 이케아 제품에 전부에 적용된다.
    : 상품기획의 첫 단추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P191, "아직도 그냥 살기만 합니까? 아니면 제대로 살고 싶습니까?" 독일 이케아의 광고 슬로건이다.
    : 고객을 움직이게하는 카피!

P194, 이케아 독일의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에서는 이런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디자인 제품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쓰던 가구를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 역시 어떻게 집을 꾸밀지 스스로 결정하는 재미를 누려야 마땅하다."
    : 제품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만 제품에 대한 캐릭터가 생성된다. 서비스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P214, "배고픈 사람은 가구를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잉바르 캄프라드는 일찍이 그런 사실을 알아채고 1970년대 초 스톡흘름의 매장에 레스토랑을 설치했다.
    : 저러한 인사이트를 가진다는 것은 스스로를 관찰하고 다른 이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P224, 이케아는 고객들에게 일종의 초등학교 같은 곳이다. 그곳이 주는 교훈이라면, "살아가면서 힘들이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게 없다"는 사실이다.
    : 맞는 말이다. 그러나 불편하다.

P234, 이케아 카달로그가 항상 가을에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가을은 사람들의 삶이 다시 강하게 집으로 향하는 계절이다. 이케아의 광고심리 전문가는 이런 외롭고 고독한 느낌을 더욱 강화시키기위해 노력한다. "비는 아주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 포근하고 뽀송뽀송한 곳에 있다면!"
    : 생각하는 바를 해동으로 이끌어내기위한 이케아의 노력은 이러한 문안에서도 보인다.

P235, 성경과 마찬가지로 이케아 카달로그는 독자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방향을 알려 주려고 한다. 또한 이케아 카달로그는 스스로 발견하는 자를 도우려 한다.
    : 발견도 그만큼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그러한 발견을 할 수 있으려면 이케아는 더 한단계 높은 안목을 가져야한다.


이케아의 성공의 방법을 살펴보다보니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게 해보게 만듭니다. 제품의 질과 가격, 디자인의 벨런싱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것은 서비스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봅니다.


심각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제품기획, 마케팅, 경영전략 등을 업무로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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